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칸 항공 (문단 편집) === [[대한민국]] 노선 === [[김포국제공항]] 시절에는 취항하지 않고, [[인천국제공항]]의 개항 이후에도 [[일본항공]]의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노선에 [[코드셰어]]만 해 오다가, [[2013년]] [[5월 10일]]부터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/포트워스]] 간에 정기 직항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.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]] 직항에 한해 [[2015년]] [[4월 1일]]부터 [[대한항공]]의 [[스카이패스]] [[마일리지]]를 적립받을 수 있다[* 다만 반대로 [[대한항공]] 직항 항공편으로는 아메리칸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하다. 또한 아메리칸 항공을 통해 부산으로 가려는 경우, 부산 ~ 나리타 인터라인으로 연결되는 경우에도 대한항공 구간은 AAdvantage에 적립이 불가능하다.]. [[보잉 777|777-200ER]]를 투입하여 매일 운항 중이다. 편명은 AA280/281. 772가 투입되던 시절에는 2016년 8월 말 이전에는 리모델링이 안 된 [[보잉 777|777-200ER]]을 투입했으나, 이후 리모델링된 [[보잉 777|777-200ER]]으로 바꿨다. 예전 구형 [[보잉 777|777-200ER]]은 일등석 총 16석 , 비즈니스는 37석, 이코노미는 194석. 이코노미석의 배치가 2-5-2라서, 중간에 끼인 사람은 죽음이다.[* 한때 대한항공 777-200ER도 2-5-2배열로 운행한적이 있었다.] [[대한민국]] 취항을 발표하기 전에 개정한 [[http://youtu.be/WbiUYq-DQsI|기내 안내 비디오]]에 한국어 인사말이 추가된 것을 보면, 생각보다 신경을 많이 쓴 듯하다. 그리고 그에 맞게 2017년 2월 17일부터 아메리칸 항공의 최신 기종인 [[보잉 787|787-9]]가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/포트워스]] 노선에 투입되었다!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공급하기 위해 기재를 [[보잉 787|787-9]]로 바꾼다고 한다. 물론 기존 [[일본항공]]의 김해 [[코드셰어]]편도 그대로 운항한다.2018년 3월 25일 이전에는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, [[김해국제공항|김해]] 이 두 공항에서 출발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경유 [[미국]] 본토로 가는 것도 가능했으나, 3월 25일 [[일본항공]]의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노선이 단항되었기에 앞으로 AA의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출발 노선을 타려면 반드시 [[김해국제공항|김해]]에서 출발하거나 여행사에서 인터라인을 통해 끊어야 한다. 현재 JAL의 하네다 경유는 [[김포국제공항|김포]] ~ [[도쿄 국제공항|하네다]] 노선이 있긴 하지만, AA와 [[코드셰어]]가 되어 있지 않아 JAL로 구입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. 코로나 펜데믹 이후 수요를 금방 회복하여 [[보잉 777|777-200ER]]을 투입중이며, 가끔씩 플래그쉽 [[보잉 777|777-300ER]]도 투입된다! [[중남미]]권 노선이 빵빵하기 때문에, [[대한민국]]에서 중남미로 가는 대부분의 [[우편]]물을 이 항공편으로 보낸다. 만약 당신이 [[국제특급우편]]를 통해 중남미에 우편물을 발송한다면 AA280에 적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[[대한민국]]에서 국적기가 운항하는 노선에는 국적기를 통해서 우편물을 발송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직항편이 있는 항공사를 통해 발송하고, 중간에 환적해야 한다면 환적지에서 노선이 빵빵하게 있는 곳을 골라서 가고 있다. [* 비슷하게 [[미국]] 남부의 [[앨라배마]]나 [[미시시피]], [[플로리다]], [[조지아 주|조지아]] 등으로 가는 우편물은 [[대한항공]]의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↔ [[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|애틀랜타]] 직항으로 실려 간다. 거기서 환적한 후, 다시 [[델타 항공]]의 자회사인 델타 커넥트로 각 지역 공항에 배달되는 방식이다.] 서부 지역은 LA, 중부 지역은 시카고, 동부지역은 뉴욕에서 모였다가 뿌려지는 방식이다 [[영국항공]]처럼 [[대한민국]]에는 총판(GSA) 형태로 진출해 있으며, [[서울특별시]] [[중구(서울)|중구]] 서소문동 소재의 대주항운이라는 회사에서 [[영국항공]]과 아메리칸 항공의 [[대한민국]] 총판을 맡고 있다. 전화는 과거에는 정말 속이 뒤집힐 정도로 응대하는 데 시간이 걸렸으나, 언제부터인지 신속하게 받는다. 환불의 경우 소요 기간을 최소 6주에서 최대 12주까지 잡고 있으며, [[미국]] 본사와 [[런던]]에 있는 지사가 각각 예약과 환불을 담당하기 때문에 환불 진행 상황의 체크가 굉장히 어렵다. 한국 대표번호에 전화하면 한국에서는 해결이 안 되니 미국으로 전화하라고 하고, [[미국]]에 전화하면 마찬가지 이유로 런던으로 전화하라고 돌리는 식. 막상 최종 목적지인 런던에서는 12주가 지난 후 알려 주겠다는 원론적인 답변 외 다른 응답은 듣기 어렵다. 웬만하면 환불을 시도하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. '''시간표''' ||<-4> '''{{{#ffffff 자사 기재 직항}}}''' || ||<|2> '''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(DFW)]]↔[[인천국제공항|서울(ICN)/T1]]''' || '''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(DFW)]]→[[인천국제공항|서울(ICN)/T1]]({{{#36495a,#a4b8c9 AA281[*실제운항편명]}}}/KE5032)''' || '''[[인천국제공항|서울(ICN)/T1]]→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(DFW)]]({{{#36495a,#a4b8c9 AA280[*실제운항편명]}}}/KE5031)''' || '''기종''' || || 10:55(CST) 출발 / 15:15(KST) 도착 || 17:25(KST) 출발 / 16:25(CST) 도착 || [[보잉 787|B787-9]] || ||<-4> '''[[일본항공|{{{#fff 일본항공}}}]] [[코드셰어|{{{#fff 코드셰어}}}]] {{{#ffffff 운항}}}''' || ||<|4> '''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(NRT)/T2]]↔[[김해국제공항|부산(PUS)]]''' || '''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(NRT)/T2]]→[[김해국제공항|부산(PUS)]]({{{#cc0000,#ff3232 JL969[*실제운항편명]}}}/AA8429)''' || '''[[김해국제공항|부산(PUS)]]→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(NRT)/T2]]({{{#cc0000,#ff3232 JL960[*실제운항편명]}}}/AA8465)''' || '''기종''' || || 18:25(JST) 출발 / 21:00(KST) 도착 || 07:30(KST) 출발 / 09:45(JST) 도착 || - || || '''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(NRT)/T2]]→[[김해국제공항|부산(PUS)]](JL957)''' || '''[[김해국제공항|부산(PUS)]]→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(NRT)/T2]]({{{#cc0000,#ff3232 JL958[*실제운항편명]}}}/AA8427)''' || '''기종''' || || 10:35(JST) 출발 / 13:05(KST) 도착 || 14:05(KST) 출발 / 16:05(JST) 도착 || - || 또한 [[김해국제공항]]에는 [[일본항공]]의 [[코드셰어]]편으로 넣고 있는데, [[김해국제공항]]에서 아침 7시 40분에 출발하는 JL960(AA8465), 오후 2시에 출발하는 JL958편, [[나리타 국제공항]]에서 저녁 6시 반에 출발하는 JL969(AA8429)가 여기에 해당되며,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에서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,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]],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시카고]], [[마이애미 국제공항|마이애미]][* AA60/61로 편명은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- [[마이애미 국제공항|마이애미]]로 되어 있지만, AA280/281처럼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]]에서 기체를 교체하여 운항한다.] 등지로 갈 수 있다. 따라서 직접 취항하지 않지만[* [[http://aa.fltmaps.com/en|아메리칸 항공 루트맵]]에서는 직접 취항하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부산 출발 미국방면 노선도를 검색할 수 있다. 일본에서도 비슷한 처지인 후쿠오카 등지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.], [[부울경]]에서는 아메리칸 항공이 그나마 아이템. 만약 부울경에 사는 사람들이 중남미 쪽에 갈 생각이고 아메리칸 항공이나 [[란항공]]을 탈 생각이면,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에서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]]를 거쳐 [[마이애미 국제공항|마이애미]]까지 바로 연결되므로 굳이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까지 갈 필요가 없다. 아메리칸 항공에서 발권할 경우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에서 출발하나 [[김해국제공항|김해]]에서 출발하나 항공권 가격을 비슷하게 때려 버리기 때문이다. 다른 항공사로도 갈 수는 있으나, 인천을 경유해야 한다거나 높은 가격을 때려 버리기 때문에 부울경에서 미주행은 아메리칸 항공밖에 선택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. 태평양 경유를 [[일본항공]]으로 해도 아메리칸 항공에서 발권해야 싸기 때문에 마찬가지다. [[홍콩 국제공항|홍콩]]을 경유하는 [[캐세이패시픽항공]]은 [[대한민국]]에서 출발하는 경우 [[코드셰어]]가 걸리진 않지만 [[홍콩 국제공항|홍콩]]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걸려 있으며, 이를 이용해 [[대한민국]]-[[홍콩 국제공항|홍콩]]-[[미국]]-[[중남미]]로 환승해 갈 수 있다. [[멕시코]]([[멕시코시티 국제공항|멕시코시티]] 제외), [[브라질]], [[우루과이]], [[베네수엘라]], [[콜롬비아]], [[코스타리카]], [[푸에르토 리코]] 등에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시카고]]발 아메리칸 항공의 [[미국]] - 중남미 노선이 뜬다. 입국 심사의 경우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시카고]]는 [[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|디트로이트]]나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보다 널럴한 편이다. 제일 중요한 허브인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-포트워스]]의 경우는 국제선간 환승객들에게는 쉽게쉽게 보내 준다고 한다. [[2015년]] [[2월 6일]]에는 [[대한항공]]과 [[코드셰어]] 협정을 맺어 [[인천국제공항|서울(인천)]] ↔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|댈러스]] 노선에 [[2015년]] 4월부터 양 항공사 간 [[코드셰어]]가 걸린다. 흠좀무한 건 [[대한항공]]이 운항하는 시간대에 [[델타 항공]]과도 [[코드셰어]]가 걸려 있다는 것이다. 아메리칸 항공에서 근무 중인 나이 드신 한국인 승무원들은 [[대한항공]]에서 이직하신 승무원들이 많다고 한다. 그 외에는 한국계 교포 승무원들. 아무래도 한국 국적사가 젊은 승무원들을 많이 선호하다 보니, 나이 드신 승무원들에게는 악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. 787의 인도지연으로 인한 기재난으로 2022년 8월 현재는 [[보잉 777-200|777-200ER]]이 대신 투입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